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 ASEZ STAR )가 12일 송파구 탄천을 찾아 환경정화와 함께 ‘EM(유용한 미생물) 흙공’ 던지기 봉사를 진행했다. 그간 학교 안팎을 정화해온 ASEZ STAR가 여름방학을 맞아 열린 학생캠프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ASEZ STAR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대상은 청소년이다.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이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일상에서부터 환경보호에 동참하며 공동체의식과 이타심을 함양하는 ASEZ STAR 봉사자들이 지구촌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ASEZ STAR 회원과 이들의 친구, 가족 등 약 50명이 탄천 수질 개선을 위해 EM 발효액을 진흙에 섞어 만든 흙공 300개(40kg 분량)를 던졌다.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직접 만든 EM흙공을 던진 박지연(16) 학생은 “직접 만든 EM흙공공을 던져서 하천을 깨끗하게 할 수 있어서 무척 뿌듯하다”며 “더 많은 이웃과 함께 탄천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흙공 던지기에 참여한 차예진(13) 학생은 “학생캠프 기간에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ASEZ STAR는 지역 곳곳의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공원, 하천변 등을 꾸준히 찾아 정화하고 경로당, 요양병원, 장애인보호시설 등을 위문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기쁨을 선사했다.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돕기에 솔선하고 농촌일손돕기에도 나섰다. 이러한 다채로운 활동은 국내는 물론 미국, 스페인, 페루,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봉사활동 외에도 전문가 초청강연, 체험활동, 연주회, 세미나,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