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농소몽돌해변서 ‘전 세계 희망챌린지’ 캠페인 펼쳐 하나님의 교회 는 국내를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자연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인간, 동물, 환경을 위협하면서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바빠지는 가운데 이뤄지는 활동이라 주목을 받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사용한 플라스틱은 분리배출해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참여해온 성도들이 이날은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환경 관련 국제 기념일인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 기념한 이날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의 뜻에도 동참한다고 덧붙였다. 오전부터 농소몽돌해변은 거제, 진주, 남해, 거창, 사천, 통영, 고성, 함양 등지에서 온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이들의 가족, 이웃 약 430명으로 활기가 넘쳤다. 개회식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전 지구적인 문제인 탄소중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 지구적으로 그리고 거제시에서도 이를 위해 계획을 수립하며 대응하기 위한 체계들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직접 실천하는 행동을 통해서 지구 온난화 문제를 대응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해주신데에 있어서 응원하며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지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자들은 해변 1.5km 구간에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빨대, 비닐봉지, 일회용 생수병 등 각종 생활 폐기물을 꼼꼼하게 수거했다. 거제 장목면 사무소에서 지원한 수거용 마대 300개 분량을 포함해 총 2톤 분량의 쓰레기를 모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60주년을 맞은 지난해부터 기후재난, 기근, 전쟁과 각종 사회문제로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전 세계 희망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지원 등 6대 분야를 바탕으로 교회가 ...